Find stuff x 이예지 작가 

인센스 버너 ‘은은함’


파인드스터프와 이예지 목공예 작가가 함께 만든 인센스버너 입니다.

전통가구 반닫이와 작은 고가구들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 한 인센스 버너 겸 함 입니다. 



‘은은함’ 이라는 이름은 인센스를 보다 더 긴시간동안 은은한 향기로 즐길 수 있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덮개를 열어서도 사용 할 수 있고 닫으면 느리고 은은하게 피어오르는 연기를 보실 수 있습니다. 



 

 

●사이즈: W179 x D89 x H99 (mm) 

●소재: 월넛, 황동 

●제조국: 대한민국






목재는 고급스러운 월넛을 사용하고 과하지 않은 디자인에 작은 디테일을 신경써서 제작하였습니다. 

황동으로 되어있는 동그라미 손잡이는 이예지작가의 작업물에서 사용되는 시그니처이자 디자인 포인트입니다.






 




‘은은함’은 2단으로 되어있어 아랫칸에는 인센스 또는 인센스 홀더 등을 보관하는 용도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인센스 버너의 용도가 아니더라도 소품들을 넣어두는 함으로도 사용 하기 좋습니다. 

파인드스터프에서 판매중인 길이가 인센스 ( 14cm) 들도 한줄을 그대로 눕혀 사용이 가능한 또한 장점입니다. 


●사이즈: W179 x D89 x H99 (mm) 

●소재: 월넛, 황동 



 

 

 





'은은함'의 특별한 패키지 이야기.


상품을 꺼내고 난 뒤에도 지속적으로 사용가능한 패키지를 만들고자 하였습니다.

업사이클링 브랜드 '굿뉴스인더모닝'과의 협업으로 패브릭 바구니 또는 주머니로도 사용하능하도록 제작하였습니다.








■ 원목의 특성상 나무의 결과 무늬는 모두 다를 수 있습니다. 

■ 반드시 은은함 속 패브릭 위에 인센스를 올려 사용 해야합니다.

■ 선향, 콘향 등 은은함 속 사이즈에 들어가는 사이즈의 인센스라면 모두 사용 가능합니다